소변에 거품녀가 생기고 있다면, 확인!
소변에서 거품 나오는 경험 해보지 않으셨나요? 소변의 거품은 일단,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, 단백질 때문에 생겨요. 단백질요. 단백질이 없어도 생기지 않습니까? 거의 생기지 않아요.
우리가 이제, 예를 들어서 요리를 할 때, 설탕물을 막 휘젓는다고 거품이 생기는 건 아니죠?
근데 이제 계란 흰자를 막 부재오면 거품이 생기잖아요. 모든 거품은 수분이 공기를 싸고 있는 거예요. 그래서 거품이 잘 생기는 것들은 계면활성제라고, 거품을 잘 생겨하는 물질을 쓰면 거품이 잘 유발이 되겠죠. 소변에 단백질이, 이런 계면활성제 역할을 하는 겁니다.
그래서 잘못하시는 분들은, 당이 많이 나오면 거품이 생기는 거 아니야? 혈액이 나오면 거품이 생기는 거 아니야? 잘못 알고 계시는데, 우리가 이제 계면활성 작용을 한 물질은 단백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, 소변에 거품이 나온다는 얘기는, 소변에 단백질이 있기 때문에 거품이 보이는 거다. 이렇게 제가 말씀드립니다.
자 그런데요, 사람이, 남성의 경우는, 이런, 서서 오줌을 누는 경우가 있잖아요. 그러면 정상적인 거품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, 단백뇨와 생기는 거품, 이건 차이가 어떻게 구분이 될까요? 누구나 단백뇨 때문에 생기는 거품이고요,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, 훨씬 더 많이 생기죠. 서서 소변을 보니까, 되게 젓는다 생각하시면 돼요. 하지만, 모든 사람들은 소변에 거품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. 어떤 경우에? 왜냐하면 정상입니다. 하루에 단백질이 나옵니다.
실제로 거품 나올 때, 이게 문제가 되는 거품이라고 될 확률이 어느 정도…결국, 이제 환자분이냐, 아니냐에 따라서 알려져 있고요. 저희가 소변에 단백질은 전체 단백질로 한 150ml까지가 나오는 정상량이에요. 그러니까, 100ml, 70mm, 좀 넓게 보면 300ml까지는, 그래도 좀 운동하고 나면 조금 더 나올 수도 있으니까. 운동 또는 먹을, 감기 걸리거나, 잠을 못 자고 스트레스 받으면, 조금 더 나와요. 하지만, 평균적으로 150ml까지는, 하루에 단백질이 검출이 됩니다.
이게 문제가 생기는 거품을 우리, 또 집에서 또는 병원에서, 간단히 아시는 방법이 있다면서요. 병원에서 검사하는 소변 검사랑 원리가 똑같습니다. 그래서 우리가 소변 스틱을 보면, 한 10가지 검사를 쉽게 할 수가 있어요.
여기에는 소변의 비중, 단백질, 케톤, 유럽, 밀리노겐, 백혈구 또 적혈구 수치,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. 거품뇨 있는 사람 바로 클릭, 이거 하나면 문제 있는 지 확인 가능.
그래서 이제 어느 칸에 색깔이 변하게 돼요. 검출되는 예를 들어 단백뇨가 있다고 하면 여기 연두색 부분이, 연두색 부분이 아마 더 진한 연두색이나 파란색 부분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. 그래서 이제 이 시약을 파는 검사 통을 교수님이 벌써 얘기를 해 주셨는데, 단백뇨가 생긴다면, 원인은 바로 어디에 있다고 하나요.
공장에 있다. 신장이 문제가 있을 때 단백뇨가 생기는 거군요.
우리가 신장은 정수기 필터라고 보시면 돼요. 우리 신장은 정수기 필터라고 보시면 돼요. 정수기 필터가 건강할 때에는 노폐물은 다 빠져나가요. 근데 혈액이나 단백질 성분은 거의 안 빠져나갑니다. 뭔가 사구체 신장염이 생기거나 고혈압, 당뇨 조절이 장시간 안 됐을 때에는 이 필터 막이 손상이 되는 거예요.
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이제 사구체 신장염이라는 이병은 꼭 연세되신 분만 생기는 게 아니고, 젊은 친구들, 뭐 여러 가지 소화 때부터 생길 수 있고요. 우리 몸이 여러 가지 뭐 대사성 질환이나 유전병도 생길 수 있지만, 대부분은 면역질환 때문입니다.
우리 몸을 공격하는 그런 면역질환들이 때문에, 이 정수기 필터를 공격해서 손상을 일으키는 병들인데, 빈도상으로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.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은 고혈압이 오래되고, 당뇨가 오래돼서 이 질서가 망가지는 병이 특히 연세 드시면서 단백뇨가 나오는 분들은 대부분 이런 병들이 써보겠습니다.
평소에 결국 신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또 장수에 또 비결인 것 같은데, 이 심장을 근간을 만드는 생활 습관, 이런 것 좀 알 수 있을까요. 노화가 안 되는 겁니다. 연세를 드신 분들도 어떤 분들은 정말 피부도 더 좋고, 근육도 많고, 활력도 좋고. 근데 어떤 분들은 70세인데도 도화가 심하게 진행된 분들이 있잖아요. 우리 콩팥은 노아의 아주 민감합니다.
누구나 20대부터 40대까지는 큰 병은 걸리지 않고서는 꿈밖에 있는 게 잘 유지가 돼요.
40세부터는 매년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콩팥 기능이 1%씩 떨어진다고 보시면 돼요. 이렇게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는데, 콩팥이 더 빨리 손상되는 분들이 있어요. 그런 분들이 당뇨 환자 분, 고혈압 환자 분들 그리고 원래 사구체 팀장님을 가진 분들은 일반적인 노화 속도보다 더 빨리 나빠지는 거죠. 왜냐하면 당이 있고 고혈압이 있으니까.
이런 분들은 혈당, 혈압 조절만 잘하는 게 아니고, 노화가 더 안 되도록 더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해요. 호박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 우리 많은 분들이 사실 궁금해 하는 것이 먹는 거였거든요. 이게 콩팥에 좀 해롭다고 보통 알려진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?
실제로는 실제로 콩팥에 해로운 거는 콩팥에 일을 많이 하려 하는 겁니다. 안 그래도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데 뭐, 영양제 뭐 도움되는 약들 잔뜩 드세요. 근데 그런 약들은 한 70%는 간에서 회독을 해야 될 것이고, 30%는 콩팥으로 배설을 해야 될 텐데. 일을 그리고 제일 안 좋은 걸 자게 되시는 게 많이 합니까?
그 염분들을 다 배설하고 재부수하고 하는 약에 드실수록 콩팥이 일을 많이 한다. 그 다음에 혈압이 높으면 콩팥이 훨씬 더 스트레스, 혈당이 높으면 그래서 싱겁게 드시고 혈압, 혈당 안 생기게 조절하시고 또 가급적이면 약은 꼭 필요하냐만 드시고 좋아. 콩팥이 좀 쉬면서 천천히 노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. 또 일반이 많은 질문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.
바로 이 곡이 있잖아요. 혹시나 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하네요. 그래서 콩팥 질환들은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저희가 제한하라고 교육을 시켜 드립니다. 하지만 그게 무섭다고 너무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면 몸에 더 큰 일이 생기는 거죠. 영양 결핍으로 여러 가지 장기 기능들이 떨어지고 오히려 더 나쁜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단백뇨가 많이 나오는 콩팥이라는 환자 하더라도 단백질을 약간만 적게 과도하지 않게만 드시면 됩니다.
신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이 건강 정보를 통해서 건강을 잘 관리하고 싶은 욕구가 필요성에 많잖아요. 콩팥병에 단계가 있어요. 이 단계에 따라서 좀 정확한 정보를 습득을 해서 건강관리에 활용하시면 좋겠어요. 예를 들어서 지금 환자분 할 수 있어요. 오늘 오셔서 만석공포표는 2기밖에 안 됐어요. 1급부터 오니까 있는데 선생님 제가 모든 야채를 다 삶아 먹었어요. 잘했죠. 막 이렇게 와서 이제 단백질도 하나도 안 드시고 인도 막 심해요네.
이제 그런 게 필요한 분들은 만석법석 4기, 5기 이렇게 진행된 분들이 이제 고칼륨혈증이나 보인산혈증 때문에 조심해야 될 분들만 조심하면 되는데 아닌 환자분까지 너무 채소를 적게 드셔서 오히려 칼륨을 너무 적게 드셔 가지고 제가 칼륨은 우리 몸에서 도움이 되게 좋은 작용을 많이 합니다.